루가 1:46-56
마리아의 노래
46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렙니다.
48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신 분,
50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자비를 베푸십니다.
52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53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54 주님은 약속하신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엘리사벳의 집에서 석 달 가량 함께 지내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CAFE]
54절의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은
“종”이라는 용어는 원래 구약에서 지도자들을 가리키는 존칭이었습니다(예, 모세, 여호수아, 다윗). 이 용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집합적 개념을 갖게 되었는데, 특히 이사야서에 있는 종의 노래에서 그렇게 표현되었습니다. 이러한 집합적 의미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사람에게서 인격화 되었습니다.
55절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 것입니다." 의 의미는
이 절은 메시아가 나올 가족과 민족을 이루게 되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을 하느님께서 부르신 일을 강조합니다.
주님. 우리를 주님의 사랑으로 강건케 하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하루하루를 살도록 하여 주소서.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자신을 버리고 제십자가를 지고 따를수 있는 신앙을 안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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