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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드로 2015-12-14 추천 1 댓글 0 조회 664

마태 21:23-27

예수의 권한에 대한 질문  (마르코 11:27-33; 루가 20:1-18)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와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합니까?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24    "나도 한 가지 물어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25    요한은 누구에게서 권한을 받아 세례를 베풀었느냐? 하늘이 준 것이냐? 사람이 준 것이냐?" 하고 반문하시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그 권한을 하늘이 주었다고 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할 것이고
26    사람이 주었다고 하면 모두들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으니 군중이 가만 있지 않을 테지?" 하고 의논한 끝에
27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CAFE]


23절에서의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15절에서 그들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로 불린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이 세 무리가 산헤드린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임명되었든지 간에 그들은 유대 지도자를 대표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의 거부, 또는 예수님의 공적인 기적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기적 행하신 것을 부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의 권위의 출처를 공격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강력한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했었을것입니다.

21:24-27

이 귀절에서의 논쟁은 다음에 나오는 세 개의 비유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 지도자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국면을 보여주심이며,  이들은 “진퇴양난”속에서 예수님을 잡으려고 수 개월 동안 노력해왔음을 보여주며, 마지막으로는 지금 예수께서는 그들의 전략을 명쾌하게 뒤집으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다 나와 관련있는 말씀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위한 말씀을 간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던 생각이었나를 깨닫는데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는 것이지요. 주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또 주님을 뒤따러 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나를 버리고 또 버려야 하는 것인지를 우리는 또 얼마만큼의 시간을 소비해야 알수 있을까요 ?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한 말씀을 제대로 알아들으려고 끊임없이 간구하고 매달리는 우리를 위해 힘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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