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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화) 교회력 : 대림3주간 화/자
한베드로 2015-12-15 추천 1 댓글 0 조회 576

마태 21:28-32

아들의 비유

28    "또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먼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맏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도 같은 말을 하였다. 둘째 아들은 가겠다는 대답만 하고 가지는 않았다.
31    이 둘 중에 아버지의 뜻을 받든 아들은 누구이겠느냐?" 하고 예수께서 물으셨다. 그들이 "맏아들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
32    사실 요한이 너희를 찾아와서 올바른 길을 가르쳐줄 때에 너희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고 그를 믿지 않았다."


[CAFE]

28절의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는

이 비유는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이 비유와 23-27 절의 관계에서 아들들이 반응하는 순서는 절대로 중요하지 않음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이 비교는 종교 지도자들과 일반 사람들에 대한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의 권한에 대한 질문 (마르코 11:27-33; 루가 201:1-8)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와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합니까?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24    "나도 한 가지 물어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 일을 하는지 말하겠다.
25    요한은 누구에게서 권한을 받아 세례를 베풀었느냐? 하늘이 준 것이냐? 사람이 준 것이냐?" 하고 반문하시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그 권한을 하늘이 주었다고 하면 왜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할 것이고
26    사람이 주었다고 하면 모두들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으니 군중이 가만 있지 않을 테지?" 하고 의논한 끝에
27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31절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 의 의미는 

이것은 예수님 당시의 유대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진술이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참으로 충격이 되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께서 명백하게 그들을 거부하여 말씀하시고 죄인들과 일반 사람들(그리고 이방인을 의미하는)을 환영하심으로  인식했습니다. 마태는 두드러지게 “하느님의 나라”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의 이름 사용하기를 두려워 했던 유대인들에게 이것을 쓰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태오복음과 루가복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표현을 마태오가 사용하였다. 아마도 이것은 듣고 있는 유대인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32절의   사실 요한이 너희를 찾아와서 올바른 길을 가르쳐줄 때에

예수님과 요한은 두 가지의 접근을 나타내셨습니다. 요한은 장로들의 전통을 따라서 왔는데 거부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친구로 오셨는데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으로 비난받으셨지요.

그리고 너희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필요하고 하느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모든 사람 누구에게나 그것이 열려있다는 점을 의미하시고 계십니다.

 

항상 주님의 부르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를 부르소서 제가 여기있읍니다" 라고 자신있게 신앙고백은 하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 속에는 그렇게 될 수 있기를 흠모하고 갈망하는 우리의 성령이 살아 계심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한말씀을 곧게 알아듣고 내 속에 있는 성령이 뜨겁게 내몸을 달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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