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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금) 교회력 : 다해 대림2주간 금/자, 내수성당 축성
한베드로 2015-12-11 추천 0 댓글 0 조회 610

마태 11:16-19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루가 7:24-35)

16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 수 있으랴?
17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편 갈라 앉아 서로 소리지르며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 하며 노는 것과 같구나.
18    요한이 나타나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까 '저 사람은 미쳤다.' 하더니
19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느님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이미 나타난 결과로 알 수 있다."

 

17절의  마치 장터에서 아이들이

비록 세례요한이 금욕주의자로서 왔지만 유대인들은 그를 거부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회 계층과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분으로 오셨지만 그들은 예수도 거부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유대 지도자들의 변덕스러움 혹은 그들이 기존에 가진 편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예수께서 사람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신 모습을 나타내는 표현법이며,

우리가 곡을 하여도 가슴을 치지 않았다.

세례요한의 사역을 가리키는 어두운 표현입니다.

 

19절의  사람의 아들

이것은 예수님 스스로 취한 자신의 칭호인데 그것은 이 칭호가 비군사적 비국수적 의미를 갖기 때문이었다. 이 칭호는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함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까 '보아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리와 죄인하고만 어울리는구나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으로 행동하셨습니다. 그는 종교 지도자들이 거부한 바로 그 사람들과 친구가 되셨었지요.  이러한 모습은 이사야가 메시아에 대해 예언한 내용의 성취였습니다.

 

잠이 깬 즉시 주님이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묵상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요. 하루의 시작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숨쉬고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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