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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목) 교회력 : 대림2주간 목/자, 세계인권의 날/공주성당 축성
한베드로 2015-12-11 추천 0 댓글 0 조회 530

마태 11:11-15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루가 7:24-35)



11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는 크다."
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13    그런데 모든 예언서와 율법이 예언하는 일은 요한에게서 끝난다.
14    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임을 알 것이다.
15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CAFE]

11절의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일찍이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이 절은 세례요한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그를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표현은 예수님 자신이 시작하신 새 시대의 중요성을 예수께서 확인해 주시는 방법이었습니다.

13절의   요한에게서 끝난다.

이것은 옛 언약이 세례요한의 설교를 인해 마쳐짐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옛 언약의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14절의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임을 알 것이다.  의 의미는


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부인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바리사이파인들이 한 특정의 질문과 관련하여서 한 대답이었습니다.  요한이 부인한 내용은 자신이 다시 태어난 엘리야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올 것이라는 예언을 요한이 성취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15절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

성령이 신자들로 깨닫게 돕지 않으시면 그들이 영적 진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한편 이 표현은 각 사람이 듣고 응답하고자 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이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계시에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과 듣고 응답하는 인간이 함께 연관됩니다.

 

오늘 하루를 지낸 우리의 마음속에 남은 주님이 주신 한 말씀은 무었인지요 ?  주님으로 부터 받았음을 확신으로 가지고 있는지요 ?  혹 그 받음의 확신을 알아차리지도 못하였는지요 ?  많은 확신 중에서도 나에게 주신 한 말씀에 대한 간구와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오늘하루를 잘 살았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지 못했음입니다.   이러한 하루하루가 계속되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에 기기울이며 간구하여 꼭 말씀을 받고 묵상하며 살아가는 은혜로운 삶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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