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 마리아 2013.8.13 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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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홀로서 있는 등대를 슬픔을 표현했습니다.언제나 홀로서 있는 등대에게 소식을 전하는 사람 없으니.
참 외롭다고 할까요.
지금의 우리들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나의생각입니다.)
항상 혼자서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있는 등대랍니다.
우리들의 그리스도님께서도 늘 우리들을 지켜보고계시겠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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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모 2013.8.21 15:09
등대의 색이나 구도로 포인트를 잘 잡으셨습니다~ 너무 좋네요~^^ 서로에게 등대가 되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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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자 2013.9.13 07:24
등대는? 고기잡이 떠난 배위를 바라보고 난? 시집간 딸 아이가 생각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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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자 2013.9.23 15:03
이젠 홀로서기가 힘이들어 손을 펼쳐봅니다 나의마음을 저 수평선에 뛰어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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