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탑을 촬영을 하면서 마음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종탑을 사용하지 않으나 그옛날에는사용을 했을 종탑 아름다운종소리가 수원 전 지역으로 울려퍼져을것라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탑을 이렇게 촬영하지 않죠~ 다양한 시각구도를 담으시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마치 켈틱십자가와도 같이 느껴져서, 마리아 교우님의 말씀처럼 수원교회에서 주님의 말씀이 수원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너무 잘 찍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