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일
이광자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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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그에게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루가 3장 22절말씀)
영등포교회 마음 착한 천사님께서
살며기 장식한 꽃
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을 기도드립니다.
다음에는 성전에 올리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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