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이광자
2018-11-05
추천 2
댓글 0
조회 348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마르 12장 43-44절말씀)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