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30주일
이광자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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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마태 6장 30~31절말씀)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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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몸으로 꽃꽂이 하시느랴.수고가 많았습니다.
하느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