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11주일 이광자 2017-06-19 추천 1 댓글 1 조회 235 http://stchristopher.onmam.com/bbs/bbsView/97/5284901 첨부파일 (0)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두셨다.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훨씬 더 귀하다. (마태 10장 30~31절말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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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꽃꽂이가 수준급에 있습니다.
꽃 꼽은 손길에 하느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