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7 연중24주일
이정주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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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24주일 용서에 대해 배웠습니다.
용서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래도 우리 다솜반친구들은 화가 날때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하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요.
" 사랑이 많으신 주님, 우리가 화가 많이 나서 도저히 참기 힘들때 마다 사랑의 마음으로 용서 할 수 있는 다솜반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와 늘 함께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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