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10주일: 우리의 가족은 누구일까?

설교: 더임파서블 영화 동영상과 그외 동영상 2편으로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꼭 피를나눈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될수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으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서로 형제이고 자매입니다. 

2부활동: 지난주 삼위일체주일 찬양 배우느라 활동하지 못한 삼위일체 클로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