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연중34주일 다솜예배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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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마지막 이야기 - 요나가 외쳤어요, 하느님의 크신 사랑
요나가 하느님께 용서를 받고 물고기뱃속에서 살아나와 니느웨에 가서 니느웨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니느웨 사람들도 눈물로 용서를 빌며 기도드렸어요. 하느님은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해 주셨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에 대해 배워봤어요. 하느님은 어떤 사람이라도 똑같이 사랑해 주셔요.
우리도 친구들을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는 어린이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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