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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화) 교회력 : 연중 2주간 화/녹
한베드로 2016-01-12 추천 1 댓글 0 조회 611

마르코 1:21-28

악령 들린 사람을 고치신 예수(루가 4:31-37) 

21    예수의 일행은 가파르나움으로 갔다. 안식일에 예수께서는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23    그 때 더러운 악령 들린 사람 하나가 회당에 있다가 큰소리로
24    "나자렛 예수님,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하고 외쳤다.
25    그래서 예수께서 "입을 다물고 이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하고 꾸짖으시자
26    더러운 악령은 그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켜놓고 큰소리를 지르며 떠나갔다.
27    이것을 보고 모두들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이것은 권위 있는 새 교훈이다. 그의 명령에는 더러운 악령들도 굴복하는구나!"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28    예수의 소문은 삽시간에 온 갈릴래아와 그 근방에 두루 퍼졌다.

 

[CAFE]

하느님의 나라를 선언하신 예수님도 안식일에 회당을 찾아가셨습니다. 율법에 매인 사람들을 건지시기 위해 율법의 굴레 속으로 복음을 가지고 친히 들어가셨지요.

율법 속으로 스며 들어간 복음은 당연히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 와중에 귀신까지도 그가 사로잡은 사람의 입술을 통해 예수님을 ‘하느님의 거룩한 분’라고 드러냅니다.

27절에서 귀신의 영역에까지 침투한 복음의 능력으로 인해 그 귀신은 결국 쫓겨납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더 놀라며 예수님의 복음을 ‘권위 있는 새 교훈’이라 칭합니다.

22절사람들은 그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27절에서 이것을 보고 모두들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와 같이 

예수님의 교훈을 접한 그들은 연신 놀랄 뿐이었으며

28절에서는 예수의 소문은 삽시간에 온 갈릴래아와 그 근방에 두루 퍼졌다. 처럼

예수님의 교훈은 소문이 되어 두루 퍼졌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분명 권위 있는 새 교훈입니다.  새 것이 없는 곳 에서, 오직 새 것을 주고, 새 것을 살게 하는 하늘로부터 내려 온 교훈이었습니다.

우리는 이쯤에서 아래와 같은 3가지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질 수 있을 것입니다.

 

1. 그 말씀은 과연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권위를 행사할 수 있을까요

2. 귀신도 순종하는 권위 있는 새 교훈에 우리는 매일 신실하게 삶으로 반응하고 있는지요 ?

3. 그 하늘의 새 교훈을 깨닫고 더욱 힘써 순종해야 할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

 

주님. 우리는 주님이 주신 매일 한 말씀이 우리의 신앙에 얼마만큼의 큰 권위를행사할 수 있음과 주신 새로운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지, 또한 그 새 말씀을 깨닫고 얼마나 큰 순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회계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힁에게 담대한 능력과 인내를 주시어 우리가 주님에게 진정으로 고백하고 회개하여야 할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항상 저희를 잊지 마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또한 원하옵니다.   이 모든 기도와 간구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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