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8:18-22
예수를 따르려면 (루가 9:57-62)
18 예수께서는 둘러서 있는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하셨다.
19 그런데 한 율법학자가 와서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21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2 그러나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CAFE]
19절의 그런데 한 율법학자가 는
그들은 유대인들에게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탈무드)과 기록된 전통(성경)에 있어서 전문가였으며, 그들은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각 지역에서 구약시대에 레위인들이 했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모세의 율법을 일상생활의 일들에 적용해야 할지를 제시했습니다.
20절의 그러나 예수께서는 는
두 사람이 이 문맥에 나옵니다. 한 사람은 어디든지 주를 따라 가기를 원했으나, 예수께서는 20절에서와 같이 그에게 멈추어 서서 값을 계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다른 한 사람은 주를 따르기를 원치않았으나, 예수께서는 21절에서 와 같이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하느님의 부르심이 갖는 우선순위를 인해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주를 따르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는 종종 양쪽에 있습니다.
21 제자 중 한 사람이 와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또한 21절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는
언뜻 볼 때 이것은 매우 합리적인 요청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그 문화에서 사용한 관용적 표현으로서 자기 부모가 살아계신 동안 집에 머물며 부모를 봉양하겠다는 말이었으며, 당시 사회에서는 이것은 사회적 의무였습니다.
22절의 말씀 중 그러나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두고 의 의미는
영적으로 생명력이 없음을 나타내는 말씀이십니다. 우리의 영적 생명 및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이 우리가 지상의 가족들에게 행해야 하는 의무보다 훨씬 더 중요함을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하루도 주님의 은혜없이는 참된삶을 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삶이 결정되고 이루어진다는 자만과 부덕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요. 한낱 하잘것없는 인간의 육신 속에 자신을 숨기고 주님이 우리에게 이루시고 자 하는 바를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라도 주님 !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하소서라고 자신있게 나설 수 있는 성령의 담대함을 우리에게 주소서. 항상 주님 만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신 한 말씀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묵상하는 우리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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