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 동안 제단꽃꽂이에 봉헌하여주신 교우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느님 제단에 꽃꽂이를 할 수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벽시장에서 꽃봉헌한 교우인 을 생각을 하면서 꽃을 살수가 있어 행복했고

네가 하느님제단에 꽃을 꼽을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어려운 살림에 제단에 꽃을 봉헌을 해주신 것에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