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마리아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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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홀로서 있는 등대를 슬픔을 표현했습니다.
언제나 홀로서 있는 등대에게 소식을 전하는 사람 없으니.
참 외롭다고 할까요.
지금의 우리들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나의생각입니다.)
항상 혼자서 먼 수평선을 바라보고있는 등대랍니다.
우리들의 그리스도님께서도 늘 우리들을 지켜보고계시겠죠.
댓글3개
나의마음을 저 수평선에 뛰어보내고 싶습니다.
고기잡이 떠난 배위를 바라보고
난?
시집간 딸 아이가 생각나네요.ㅜㅜ
서로에게 등대가 되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